사랑을 요리하는 곳 산성종합사회복지관 '꽃신마을부엌 4호점'

요즘 아무리 혼밥러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혼밥은 싫어요. 외로움을 먹는다고 해야할까? 사실 혼자만의 편리함 때문에 혼밥을 먹는다지만 여럿이 먹는 그 따뜻함을 안다면 혼밥은 멀리하게 될꺼에요..... 사람 냄새나는 산성동의 오후! 이정표 따라 골목길 굽이굽이 가다보면 멋진 존재감을 드러내는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이 보여요. 11월 20일(화) 이날은 꽃신마을부엌 4호점의 개소식이 있는 날이에요. 꽃신마을부엌 4호점은요? NHN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꽃신 프로젝트'의 네 번째 마을 부엌입니다. 꽃신은 '꽃피는 신뢰'의 줄임말이며,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삶의 문제를 지역사회 신뢰 형성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 취.......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404707292


---------------------------------------------------------------------------
Visit this link to stop these emails: http://zpr.io/ntu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