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 무료전시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리는 계절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대롱대롱] 청년 작가전이 한창입니다. 버스편을 이용하실 때 성남아트센터 맞은편에 내리셨다면 성남아트센터 빨간 표지판을 찾아 태원 지하보도로 건너시면 편리한데요.태원 지하보도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조 대작가와 메녹 작가의 그라피티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바로 성남아트센터에서 주차장을 지나 보이는 반달 모양의 건물이 반달 갤러리에요.이곳에서 2018 성남 청년작가 전 네 번 째인 을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공포와 웃음이 오가는 [대롱대롱]이라는 제목만 들었을 때는 재밌고 아기자기한 작품일 거라 예상할 수도 있.......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7553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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