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책이나, 읽었던 책의 작가와 직접 만난다면... 과연 어떨까요? 그것도 동네의 작은 도서관으로 작가가 온다면.. 상상이 현실로!!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에서 펼쳐진 작은 도서관 찾아가는 지역 작가 예술가 사업 그 현장으로 고고~~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더워도 너무 더워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날씨인데요. 이곳에 온 학생들은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꺼내 읽고 있네요. 왜 그럴까요? 이곳은 어디일까요?성남에는 청소년이 24시간 행복한 곳을 만들기 위한 시설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정자동에 있는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각종 대회와 기관 평가에서 수상의 영광을 받.......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4321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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