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에서 김리라 동화작가와 만난 청소년들

내가 좋아하는 책이나, 읽었던 책의 작가와 직접 만난다면... 과연 어떨까요? 그것도 동네의 작은 도서관으로 작가가 온다면.. 상상이 현실로!!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에서 펼쳐진 작은 도서관 찾아가는 지역 작가 예술가 사업 그 현장으로 고고~~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더워도 너무 더워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날씨인데요. 이곳에 온 학생들은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꺼내 읽고 있네요. 왜 그럴까요? 이곳은 어디일까요?성남에는 청소년이 24시간 행복한 곳을 만들기 위한 시설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정자동에 있는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각종 대회와 기관 평가에서 수상의 영광을 받.......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43217649


---------------------------------------------------------------------------
Visit this link to stop these emails: http://zpr.io/ntu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