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 수련관에 모여 땀흘리는 청소년들을 만나보러 나섰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한여름 드높은 하늘과 뜨거운 햇살 향해 웃고있는 해바라기가 활짝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판교청소년수련관입니다. 입구 유리문에 붙여있는 문구!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판교청소년수련관입구에는 기존에 플라스틱 상자에 우산 버리는 상자가 있기도 했었는데 방문한 날은 보이지 않더라구요.버리지마켓에서 운영하는 우산수리를 위한 접수를 준비되어있고 한쪽에는 팝업북 설치가 한참 진행중에 있습니다. 버리지마켓은 더이상 사용하기 어려운 우리 일상의 물건을 고.......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4315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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