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에서 여름을 찾다. 아트스페이스 J 전

아트스페이스 J 전여름날 폭염의 더위를 식혀 줄 사진전 소개합니다. 흑백 위주의 여름 이미지를 담은 시원한 작품으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아트스페이스 제이의 소장품전입니다. 기분 좋은 말을 소리내 보자 시원하다 달콤하다 아득하다 아이스크림 얼음 바람 아아아 사랑하는 소중한 달린다 비 황인숙의 1층 CUBE 1 전시실에는 황규태 blow up-재해석한 1960년대展 어머니 연작 중 어머니의 자태를 고무신에 표현한 황규태작가의 시리즈 저절로 스텝을 밟게 됩니다. 60년대 활영한 흑백사진은 과거의 기억을 불러주면서 정서적으로 차분한 안정감을 줍니다. 집으로 가는 길 오후의 햇살이.......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3550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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