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의 여름날, K리그 200경기 출전한 성남FC 윤영선 DAY

성남fc의 윤장군으로 통하는 윤영선선수가 K리그 200경기를 출전하는 대기록을 달성하여 수원fc와 경기가 있던 8월4일 모두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다른구단에서 활동하지 않고 오직 성남fc에서만 활동한 윤영선선수이기에 기록이 더욱 대단하다고 합니다. 또한 K리그 챌린지 22R를 마친 현재 성남fc가 불안한 조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름 혹서기시즌에는 축구경기가 오후 8시에 시작하게됩니다. 8월 4일 수원fc와의 경기 역시 해가 진 후 오후 8시에 야간경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 항상 W게이트에서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있는 사인볼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성남과 수원의 선수들이 한판 대결을.......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3543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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