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산업기사와 정보처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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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산업기사와 정보처리기사 자격을 차례로 취득하였습니다. 그 때에는 실기가, 명세에 맞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소스코드와 실행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이었습니다.언어 선택지가 몇가지 있었고, 저는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인기있었던 건 Visual Basic이었습니다. 컴파일러 등의 도구는 수험자가 직접 준비해야했습니다. 저는 MSYS에 포함된 gcc를 썼습니다. C언어를 선택한 사람들 다수는 Turbo C를 썼고요.컴퓨터공학과 선배가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에 Visual Basic 선택한다고 할 때 생각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무슨 Visual Basic? C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 지금 돌아보면 괜한 생각이었습니다. 자격증에 선택한 언어가 표시되지도 않아서 무용, C로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적어서 무용. 제가 개발자가 아닌 점점은 제외하고요.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인데, 시험에 Perl이나 PHP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 겁니다. 그 땐 Python이나 Ruby는 인기가 높지 않았고요. JAVA는 중요했지만 공식적인 시험에 채택되기엔 좀...지금 이렇게 모든 일이 웹으로 될 줄은, Android와 iOS 판이 될 줄은, 그 때엔 누구도 몰랐겠죠.

정보처리산업기사와 정보처리기사 자격을 차례로 취득하였습니다. 그 때에는 실기가, 명세에 맞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소스코드와 실행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이었습니다.
언어 선택지가 몇가지 있었고, 저는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인기있었던 건 Visual Basic이었습니다. 컴파일러 등의 도구는 수험자가 직접 준비해야했습니다. 저는 MSYS에 포함된 gcc를 썼습니다. C언어를 선택한 사람들 다수는 Turbo C를 썼고요.
컴퓨터공학과 선배가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에 Visual Basic 선택한다고 할 때 생각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무슨 Visual Basic? C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 
지금 돌아보면 괜한 생각이었습니다. 자격증에 선택한 언어가 표시되지도 않아서 무용, C로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적어서 무용. 제가 개발자가 아닌 점점은 제외하고요.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인데, 시험에 Perl이나 PHP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 겁니다. 그 땐 Python이나 Ruby는 인기가 높지 않았고요. JAVA는 중요했지만 공식적인 시험에 채택되기엔 좀...
지금 이렇게 모든 일이 웹으로 될 줄은, Android와 iOS 판이 될 줄은, 그 때엔 누구도 몰랐겠죠.
http://weblog.youre.space//vergence/2017/06/0002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