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동원훈련을 갔다가 오랜만에 조성재님을 만났다. 캔에 담긴 박카스를 처음으로 보았다. 무려 245ml. 거의 몇달동안 냉장고 안에 있다가 오늘 신기해서 꺼내보았다.
눈에 띄는 점이 있는데, 원재료명 및 함량에 "에탄올"이 보인다. 소량이 들어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긴하지만, 아무튼 박카스가 술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는 날이다.
2013년에 동원훈련을 갔다가 오랜만에 조성재님을 만났다. 캔에 담긴 박카스를 처음으로 보았다. 무려 245ml. 거의 몇달동안 냉장고 안에 있다가 오늘 신기해서 꺼내보았다.
눈에 띄는 점이 있는데, 원재료명 및 함량에 "에탄올"이 보인다. 소량이 들어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긴하지만, 아무튼 박카스가 술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