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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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라크에서 하는 짓에 대한 영상물을 보았다.

퀵타임 라이브 방송 공작단에서 링크

충격적이었다. 화가 났다.

누구의 문제일까? 미군의 모든 군인들이 다 그렇게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미국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없다. 미군이라는 집단의 문제일 가능성은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집단의 영향으로 군인 개인들이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번째 책임은 미군이라는 조직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의 구성 요소이고, 실제 행위를 한 군인들, 그리고 그 뒤에 있는 미국 정부.
시간이 나면 더 생각해 봐야겠다.

미선이와 효순이를 장갑차로 살해한 사건에 대해서 미군은 그것에 대한 적절한 처리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이번 사건에 보이는 미군의 행위는, 그리고 그것에 대한 태도는 미선이, 효순이의 사건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그다지 신중하지 못한 것 같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나는 미군 그리고 미국이 다른 국가에 대해 지나치게 간섭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미군, 미국 스스로 자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