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10
February 10, 2002
February 10, 2002
by
Sangyong Gwak
어제 "마음의 부자"에 대한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일요일이고,
내일을 월요일이다.
젠장... 오늘은 갔다.
http://weblog.youre.space//vergence/2002/02/0002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