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기회로! 수내동 전통시장 코끼리 시장이 달라졌다!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것은 없지만 "특별한 사람" 한사람만 있으면달라진다고 합니다.뭉쳐야 산다!!코로나19를 기회로~~ 달라진 수내동 전통시장 코끼리시장 에는 코끼리시장상인회 임원진이 있었습니다. 1994년에 오픈한 분당 전통시장, 코끼리시장 입구에는귀여운 코끼리가 새겨진 산뜻한 입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코끼리시장 입간판 속 코끼리를 디자인한 장본인은시장 2층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채혁 상인회장 입니다. 최근 코끼리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기도합니다. 코로나19로 매출 하락으로 상인들 기분도 가라앉고.... 미술 입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