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대광사에서 행복 몸짓 콘서트 무관중 공연

공연다운 공연을 직접 만나기 힘들고관객의 환호성도 듣기 힘들어진지 오래입니다.오랜만에 분당 대광사에서 무관중 온라인 공연이 펼쳐 진다하는데마침 드론 촬영 스텝으로 부탁 받게 되어 공연에 함께 하였습니다.크고 우렁찬 박수소리는 없었지만 나름 공연의 갈증에 목말랐던시민들에겐 온라인으로라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듯 합니다.행복 몸짓 콘서트 드론 영상 먼저 감상 해 보실게요.이번 공연은 경기도문화재단에서 코로나19 예술백신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느르무용단의 권명주 대표가 주최하게 되었습니다.'백만원의 행복'으로 1백만원으로 공연을 주최 한다는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