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손에서 피어나는 갤러리 가로정원,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걷고싶은 꽃길

꽃피는 봄날인데집안에만 갖혀 있는게 너무 힘들죠.사회적 거리두기로집 주변의 산책을 다녀 올수 있는데이런 산책길에예쁜 꽃들이 피어있다면산책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지겠어요. 갤러리 가로정원 만들기 위해서백현동 카페거리에백현동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시민과 함께 재활용품을 활용한갤러리 가로정원을 조성사업으로분당구 녹지공원과 공원1,2팀에서주관하였습니다.분당구민 누구나 사전 신청후 재활용품을 활용하여갤러리정원을 만들거랍니다. 백현동 주민들께서참여 하실때 가정에서 버려지는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오셨습니다.페인트 통인데 예쁘게 색칠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