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기

성남시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이 3만명에 가까운 현재그들이 성남시에서 좀더 쉽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는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지난해엔 46국의 외국인이 센터를 이용하였다고합니다.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음식의 낮설음과, 문화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게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하여 한국을 알려주려 노력합니다.이번 설에도 한국의 설 명절 문화에 대해 외국인들과 함께놀이문화도 알아보고 음식도 함께 나누며 우리문화를 알렸습니다.설이 조금 지나기는 했지만 연휴의 마지막날인 2월 10일 오후 1시센터 강당에선 장기자랑 예선전이 펼쳐지고 있고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노래와 춤, 연주등을 뽐내고.......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46407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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