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잠시 쉴 때, 애드레망의 재능 기부 음악에 평안을 얻는다(요양원, 병원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내가 아프거나, 문병을 가거나......의료종사자가 아닌 이상,저같은 일반인이 병원을 찾을 일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하지만 2월7일 오후엔 좀 다른 일로 병원을 찾았는데요,바로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음악연주를 보기 위해서입니다.분당서울대병원 로비에서3시부터 30분간 펼쳐진 공연은플룻앙상블 '애드레망'이지역사회 재능기부의 하나로 진행한 건데요,불어로 '애드'는 '돕다','레망'은 '손'이란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초등~대학생으로 이루어진애드레망은 요양원이나 병원을 찾아환우들을 위한 작은 연주회를꾸준히 해 오고 있는데요,이번 공연도 그 중 하나랍니.......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463072955


---------------------------------------------------------------------------
Visit this link to stop these emails: http://zpr.io/ntu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