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일과 함께하는 성남시립국악단 신명나는 신년음악회

성남시립국악단의 제58회 정기연주회 겸,2019년도를 맞이하는 신년음악회가 1월 10일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2005년 창단된 이후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국악의 재평가로 국악의 생활화에 앞장서는성남시립국악단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만석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 및 기획공연과정기공연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젊은국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800석이 넘는 오페라하우스를 가득 채우고 있는 시민들.국악공연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입장하는 모습은 보기 힘든일이지요. 제일먼저 새해맞이 풍물굿으로 문을 열어준 팀은성남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성남시 향토문화유적 제16호로 지정된 오리뜰농악객석에서 출발.......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44150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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