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구하기위해, 또는 가정을 꾸려서 한국으로 이주하게된 이민자들, 한국어를 잘 모르고 한국문화를 모르는 이주민들에게는 한국은 살기 힘든 곳 입니다. 이에 외국인들의 한국 정착에 도움을 주는 성남시외국인복지지원센터(이상락센터장)가 있습니다. 2018년 한해동안 46개국의 외국인이 성남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를 이용하였고 그동안 공부했던 한국어 실력 뽐내기 대회도 진행되었고 감사의 편지 낭송도 있었으며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공연행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모'공연단이 몽골 전통춤으로 식전공연을 해 주고있습니다. 성남시에서 외국인복지에 관심있는 수많은 내빈들이 함께 참석하여.......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416971690
---------------------------------------------------------------------------
Visit this link to stop these emails: http://zpr.io/ntu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