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가을입니다. 송원길 음악여행작가는 가을을 사랑하다못해 가을앓이를 하거나, 일상에 묻혀 아직 가을을 느끼지 못한 지역주민들에게 조용히 가을 음악여행을 같이 떠나기를 권합니다.아일랜드 여행 후 아이리시음악을 소개하고, 미국 남부여행 후 미국 컨트리음악에서 흑인영가까지 미국남부 음악을 알린 음악여행작가 송원길씨는 이번에는 지역주민을 위해 을 주선 했습니다. 일시:2018년 11월1일 목요일 19시 장소: 돌고래시장 은혜의교회 그레이스카페 지역주민을 위한 가을 음악여행은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된 작지만 엄청난 열기를 뿜어낸 콘.......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9291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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