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R를 마친 성남FC는 K리그 챌린지 조2위(성남FC vs 서울이랜드)

지난 10월 7일 홈구장인 탄천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조10위)와의 경기가 오후 2시에 펼쳐졌습니다. 일요일이고 계속된 연휴의 끝이고 축제의 계절이라 그런지 홈구장의 경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응원단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는 홈경기임에도 화끈하게 골이 터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성남fc에도 관중이 늘어나지 않는 책임도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루전 조1위인 아산이 패했기에 오늘 성남은 어떻게든 챌린지 최하위인 서울이랜드를 잡고 조1위로 올라가야하는 정말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홈경기가 있는날 W게이트에서는 홈팬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745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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