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쉼터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 개관식 현장

노숙인 쉼터인 안나의 집 신축건물이 완공 돼 성남시장을 비롯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 , 주한 이탈리아 마르코 델라 세타 대사, 후원회원들과 교구 사제단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안나의 집 개관을 축하해주었습니다.일시 :2018년 9월1일 (토) 오전 10시30분 장소: 성남시중원구 마지로 28 안나의집 (1부)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118 성남동성 (2부) 1957년 이탈리아 태생 빈첸시오 보르도 신부는 1987년 사제품을 받은 후 이탈리아 오블라띠수도회 소속으로 1990년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한국은 예수님이 주신 '새로운 조국'이라는 믿음에 '하느님의 종'이라는 뜻으로 김하종으로 개명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城南人 김하종.......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5346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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