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보 : Mom의 마음을 보다, 예술체험 힐링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생은 둘로 나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녀가 있는 삶과 자녀가 없는 삶.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삶의 초점이 '아이'에게 맞춰지며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지는데요, 잠든 아이의 얼굴은 한없이 사랑스럽지만 부모라는 이름표를 달고 부딪쳐야 하는 육아는 절대 만만치가 않습니다. 때로는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합니다.이 힘든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 우리는 육아서를 펼쳐들기도 하고 부모 교육을 찾아 나서기도 합니다. 이럴 때 육아에만 초점을 두었던 삶의 방향을 조금 틀어 '나' 자신에게 맞춰보면 어떨까요. 마침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엄마로서의 지친 일상은 잠시 뒤로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선물해주기 위한 예술체험 힐.......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4313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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