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성남청년작가전 그 세 번째, 박상희

한여름의 무더위를 달래줄 휴가철도 서서히 그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즐거운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성남의 청년작가들을 집중 응원하고 지원하는 지역특화프로그램, 성남청년작가전 그 세 번째, 박상희 작가의 를 성남아트센터 반달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불편한'이라는, 어쩐지 휴가와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 박상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을까요? 2018년 8월 10일(금)부터 9월 9일(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색의 넓은 화면 배치를 통해 현대인들이 경험하는 불안, 고독, 상실, 강박 등의 감정을 다양하게 풀어낸다고 합니다. 시원한 푸른 계열의 작품들이 전시장에 가득합.......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424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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