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소식에

아프다는 소식에 마음이 복잡합니다. 애써 다른 곳으로 생각을 돌리다가, 예전에 사용한 마이크로 블로그에 사진들을 보는데, 올려준 사진들을 보고 다시 생각이 나네요.
참, 복잡한 마음입니다. 미안하기 한이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