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청년들, 청년자립커뮤니티 '일하는 학교'로 모여라!

"함께 가야 빨리 멀리 간다."같은 목표,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쉽게 친해지기 마련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하며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관심사를 함께 나누며 행복감을 느끼게 되죠.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라는 나를 책임지는 미래에 대한 방황은 누구나 하기 마련이지만 그 시기와 그 기간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대학을 가고 대학을 마치면 취직을 하고 취직을 하며 결혼을 하고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고 이런 인생 공식대로 가야지만 성공한 삶이 되는 것으로 단정 짓곤 합니다. "어느 학교 다녀요?라는 질문이 제일 싫어요."일하는 학교는 사회가 정한 인생 공식과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2452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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