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끔 하늘을 보아요. 숯골 에코밸리 커튼 꿈꾸는 계곡

"꿈꾸는 계곡 숯골 에코밸리 커튼"성남시 수정구 제일로 232번 길과 탄리로 132번 길을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숯골 에코밸리 커튼 인근 지역 초등학생 1, 2학년들 327명의 그림에 미술작가 23명과 가천대 예술대 학생들의 상상을 더해 완성된 작품을 장막에 프린트하여 골목 하늘에 걸어 놓은 공공예술 프로젝트랍니다.힘든 언덕길을 걸어가며 하늘에 걸려 있는 동심 가득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갈 길에 다다르게 됩니다. 더운 여름 땡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이 되어주는 에코밸리 커튼들이 모여 골목길 그 자체가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어 정말 좋아요.'오픈 스페이스 블록스 김은영 대표 숯골.......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1094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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