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산성공원이 있는 행복마을 양지동!! 양지동은 중앙로를 사이로 은행동과 경계를 이루며 남한산성이 있는 청량산 서남쪽 경사면에 위치한 주거 밀집 지역입니다. 인구 10,430명인 양지동은 단대천을 경계로 은행동과 경계를 이루면서 남향의 양지쪽에 위치하고 있어 양짓말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 6월23일 토요일!! 양지동 걷고싶은거리와 을지대 정문에서 "양지동아~~ 여름을 부탁해!!" 라는 주제로 2018 제4회 해찬양짓말 거리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 다녀왔습니다.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양지동 행복만들기 축제인 2018 제4회 해찬양짓말 거리페스티벌 "양지동아~~ 여름을.......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0728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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