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물놀이장 탐방 [수정구] 더위 시원하게 즐기러 가즈아! 6월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한낮의 더위는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과 푸르른 바다를 떠올리며 바캉스 떠나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인데요. 이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겐 아직 여름방학까지 한달여 남은 시간이 그저 길고도 길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여름방학에만 계곡찾아 가고 출렁이는 바다에 가거나 워터파크를 간다구요? 오~~노노노노노~~~ 성남시 어린이들은 집앞, 집근처에 있는 크고 멋진 물놀이장에서 벌써 한여름의 피서를 즐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8.06.09일 토요일 성남시내 물놀이장 개장!! .......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3043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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