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제1강 허난설헌 편

여성의 권위가 많이 신장된 요즘이지만 여전히 유리천장 등의 차별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하물며 여성은 여러 사회활동에서 배재되어야 했던 조선시대는 어땠을까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하대와 차별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분당도서관에서는 이러한 조선시대 여인들 중 여장부같은, 소위 걸크러쉬를 느낄 수 있는 위인들을 중심으로 길 위의 인문학 를 진행합니다. 2018년 6월7일(목)부터 7월 19일(목)까지 허난설헌, 다모, 사주당이씨, 김만덕, 명성황후, 김금원 등의 위인을 만나고 3회차에 걸쳐 직접 위인들의 기념관을.......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29718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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