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랄랴 포에버 성남FC 조1위 행진은 계속된다. K리그 챌린지 안양전

6월의 둘째날 탄천운동장에 함성을 울려퍼지게한 선수는 무랄랴! 안양의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을 무랄랴 선수가 성공시킴으로 팽팽하던 경기의 종지부를 찍는 듯 하였으나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않고 1골을 내주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최하위 안양에 승점 3점을 올리지 못한 것이 끝내 아쉬움이 남지만 승점 29점으로 2위인 아산과는 5점 차이를 보이고 조1위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홈경기가 있는날이면 W게이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오늘은 특별히 2곳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더군요. 한쪽에서는 누가 드리블을 많이하나? 못해도 상품줌..... 상품으로는 예쁜 색연필도 있고... 게임에 성공한 사람에게.......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2945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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