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하면 옛날이야기 콩쥐팥쥐도 생각나고 우리의 슬픈 역사...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로부터 고통 받았던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각납니다. 예쁜 아가들이 신던 꽃신!! 어여쁜 처자들이 신던 꽃신을 우리나라 전통가죽신을 만드시는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16호 화혜장 황해봉 선생의 꽃신을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미술관 프로젝트!! 기다림의 미학!! 일흔 두 번의 공정을 거치고 열흘이라는 시간이 걸려서야 탄생하는 아름다운 꽃신!! 국가무형문화재 제116호 화혜장 황해봉 선생의 작품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전시하며 시간은 오.......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2866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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