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yaman

급격한 기온상승에 당혹스러워지는 요즘! 바야흐로 이제 정말 '봄'입니다. 봄이 되면 움츠렀던 겨울이 언제 있었나 싶을 만큼 많은 활동들로 활기가 넘치기 시작하죠. 나눠쓰며 이웃과 소통하는 마 을 벼룩시장들도 다시금 하나, 둘 봄과 함께 개장을 시작합니다.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이웃과 나누고 소통하는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행복한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2018년 벼룩시장의 첫 개장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봄 꽃이 만개한 마을 입구에 들어섭니다. 따스한 햇살을 즐기러 많은 이웃들이 한가롭게 산책로를 걷고 있었지요. 저 멀리 벼룩시장 현장이 눈.......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2448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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