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장맛을 책임지는, 정월장만들기 현장 스케치

집안의 음식맛은 장맛이라고 하지요. 한집안의 음식맛을 책임지는 장은 언제 담는게 좋을까요? 음력 1월 정월에 담는 장을 정월장이라고 부르는데 정월에는 날씨가 추워 소금이 조금 들어가 저염된장을 만들수있어서 정월장을 최고의 장이라고 부른답니다.이매동 허숙경전통장 농촌교육농장에서 정통장 담그는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전통장을 직접 담아먹고싶어도 아파트에서는 담기가 어려운 시민분들이 이곳에서 전통장 담는법을 배우고 함께 담기도 한답니다.허숙경전통장 대표님께서 직접 전통장 만드는법을 설명해주시고 함께 만들어주신답니다.전통장을 담는데는 별다른 재료가 필요한게 아니죠. 콩, 소금, 물만 있으면 전통장을 담을수.......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2187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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