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어느 날 문득, 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 느낄 때 우리는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내 삶은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나는 누구인지... 한기가 느껴지며 낙엽이 흩날리는 날 이러한 고민은 더욱 짙어집니다. 그런 생각들을 한아름 안고 깊은 사색에 빠질 수 있는 공간 소개해 드립니다. 오리역 인근에 위치한 암웨이미술관인데요, 2017년 10월 26일(화)부터 11월 30일(화)까지 展이 펼쳐집니다. 이번 展은 암웨이미술관과 성남조각협회가 함께하는 여섯 번째 전시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성남문화재단이 함께 뜻을 모아 개최되었다고 하네요. 성남조각협회 대표작가 45인.......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1343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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