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이미 겨울을 살짝 체감할 수 있는 추위가 찾아 오고 있습니다. 급작스레 추워진 날씨 탓에 단풍들도 언제 옷을 갈아입을지 갈팡질팡... 한기가 느껴지는 겨울이 가까워지면 마음이 더욱 시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주위에 소외된 취약계층 이웃들이죠.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러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함께 나누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회복지기금마련 후원행사, 를 개최하였습니다. 개관한지 약 2년여 정도가 된 판교종합사회복지관! 2017년 10월 27일(금) 오후 4시부터 복지관 주변이 시끌시끌합니다. 운중천 가요제도 함께 진행이 되는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사전 예선을 거쳐 총.......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1338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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