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양동이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속에 불을 지피는 일이다. -윌리엄 버트러 예이츠청소년에게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진로 체험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를 위해 성남시 은행동청소년문화의 집과 남한산성시장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곳은 은행동 소재의 전통시장, 남한산성시장입니다. 남한산성시장은 2014년부터 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날은 창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주인공입니다. 아직 정오가 되지 않은 한산한 시간, 학생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학생들은 2인1조가 되어 15개 점포에서 일하게 되는데요, 전 은행동카페에서 일.......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13126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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