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미술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린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복지관 1층에 위치한 열린 갤러리에서 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상들의 삶·신앙·멋을 담고 있는 서민적인 그림 민화는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는 복(福)을 만나는 색채!! 민화(民畵) 관람하고 가족과 지인에게 복(福) 전달하세요~ 복(福)을 만나는 색채, 민화(民畵)는 번영과 번성, 다복, 다산 그리고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가족과 지인에게 복이 담겨있는 리플렛에 사연과 주소를 적어 복우체통.......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13113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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