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게 목숨이라 어쩔 수 없이 또 하루를 산다는 어르신. "이제 오래 오래 살라는 말은 욕이야" 어르신 절대 아닙니다. 보컬레전드와 함께하는 음악으로 나눔&즐김&하나 되었던 제3회 성남 WITH 음악회. 음악회를 통해 후원과 나눔은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님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저녁 7시 도촌중학교 야외운동장 특설무대 제3회 성남WITH음악회.성남시민분들 중 특히 초등학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래퍼 슬리피. 추운날씨 속에서도 마지막공연을 기다려야 했던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르신분들의 청춘노래자랑이 있었습니다. 1부는 어르.......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12665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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