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런 말을 만들어 써야겠습니다. 보여주는 면면이 참 한결 같이 나쁘네요.
안철수스럽다
왜 전북 김제 농민들은 안철수와 겸상을 하지 않고 등을 돌리고 따로 새참을 먹어야 했을까? 직업에 귀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당 대표가 농민을 외면하는 자리를 만들어 놓고 뭘 보여주려고 고구마 수확현장에 갔는지 정말 답이 안나온다. pic.twitter.com/d5M8RegLNO
-- 파란을 일으켰다! (@tgs432004) September 1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