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박물관에서 만난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랑, 성남여지도를 딛고

[문화나눔교육] 낙낙한 樂樂閑 박물관-성남여지도를 딛고가을빛 좋은 주말 오후 판교박물관에 재미난 수업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낙낙한 박물관'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되는 수업인데요. 여행주간을 맞이해 이 낙낙한 박물관 성남여지도를 딛고라는 교육프로그램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해서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범상치 않은 옷차림의 이분은 누구? 그러고 보니 테이블 마다 낯선 옷가지들이 놓여있습니다. 도포를 예쁘게 차려입은 꼬마선비들이 뭔가를 한참 들여다 보고 있네요. 낙낙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도포를 입고 박물관 유람을 떠나 지도에 표시된 힌트를 근거로 암호를 풀어야 하는 활동입니다. 박물관에서 탐구를 통해.......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13715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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