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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태평동 마을공감에서 진행하는<신나는 토요일>덕분인데요,오후 2시 라이브밴드방송을 보면서아이들이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또 뿌듯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평동 마을공감은 '태평4동에 위치한 예비사회적기업'인데요,버려지는 청바지나 커피잔, 가죽조각 등을 활용해 가방, 커피홀더같은 업사이클링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답니다.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성남시마을활동가로 일해오신 지영숙대표가 운영하는 마을공간이기도 한데요,<신나는 토요일>은 작년 대면수업때도 인기프로그램이었다고 합니다^^벌써 2달이 되어가는 '신토(신나는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