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맛있는 핫플 총정리 - 바캉스 대신 판교역에서 현대백화점까지!

맑고 푸른 여름 하늘이 기분을 좋게 하는 오늘! 서울에서 들어오는 판교 톨게이트를 지나면 이렇게 확트인 서현로를 시작으로 낙생육교를 보게 됩니다. 육교에서 바라보는 현대백화점과 백현마을은 판교의 큰 얼굴 입니다.한창 여름이지만 예년보다 휴가, 호캉스, 여행 같은 키워드 검색이 줄고 차박(차에서 잠을 자며 여행하기), 몰휴(몰래 휴가가기) 같은 단어가 코로나시대 공감 가는 빅 이슈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모두 코로나로 6개월이상 마스크와 긴장감과 함께 했네요! 토닥토닥. 오늘은, 판교역과 현대백화점에서의 여름 핫플 즐기기 체험하고 소개합니다. 낙생육교 남쪽은 신분당선 판교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