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의 기운을 느끼며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는 동판교 낙생공원

더위와 장마비가 반복되는 때, 땀 흘리며 오른 낙생대공원에서 보는 동판교 풍경 수(水)와 목(木)과 정(亭)이 있는 낙생대공원 판교정에 올랐습니다.판교 낙생육교에서 오피스텔 뒤로 보이는 낮은 산이 낙생대공원입니다. 서판교 운중천으로 산책길도 갈 수 있고, 동판교에서 규모있는 생태체험과 운동시설이 많은 공원입니다.누군가에게 이 공원은 등산로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고, 누군가에는 시원한 바람과 동판교를 내려볼 수 있는 힐링 쉼터로 느낄 수 있는 낙생대공원낙생육교에서 SK허브를 끼고 판교IC 방면으로 잠시 1~2분 걷습니다. 분당구 백현동 낙생대공원 내 생물 서식지 복원사업이 지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