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아직 소설이 필요할까? - 미금문고에서 소설가 노희준을 만나다!

요즘 동네 서점에 가보신적 있나요?동네 서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점점 독서 인구가 줄어들고대형 프렌차이즈와 인터넷 서점에 밀려서 동네 서점들은 점점 문을 닫고 있습니다.함께 그자리에서, 미금서점 since2003그와중에 2003년부터 미금역에서 자리를 잡고 동네서점의 명맥을 유지하고있는미금 서점이 있습니다.미금서점은 벌써 17년째 한자리를 지켜며지역의 학생들에게는 수험서를 제공하고소설, 어학, 취미, 잡지등다양한 종류의 책을만나볼수 있는 곳이랍니다.다른 동네서점들은 카페나 펜시점등을겸하는곳이 많은데이곳 미금서점은오로지 책만을 판매한답니다.요즘은 어떤 책들이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