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피어몬트 카페 훈훈한 청년들의 아름다운 선행 "성남시의료원 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웃을 돌보며 응원을 보내는 선량한 시민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여기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들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개성 넘치는 청년들이 나누는 훈훈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하시죠. 자신이 제일 잘하는 커피를 나누고 싶다는 이덕준 바리스타(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모란에서 『피어몬트』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그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커피를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 마음은 곧바로 실천되어 성남시 SNS에 자신이 커피를 후원할 곳을 문의하였는데요. 성남시에서는 코로나19환자 치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