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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콕하는 사이에날씨가 무척 따뜻해졌습니다.거리의 꽃들도 어서오라고봄을 맞이하라고 손짓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멀리 가지 않아도우리의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꽃과 나무에 대해 전하려 합니다.평소 그냥 지나치던 꽃과 나무들을자세히 바라본다면기분도 한결 좋아지는데요. 준비되셨나요?지금 출발할께요~~ 제일 먼저 소개드릴 꽃은 꽃마리입니다.제가 좋아하는 야생꽃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꽃마리'라는 이름은 시계태엽처럼 돌돌 말려 있던꽃차례가 펴지면서 꽃을피우는 것에서 유래했는데요.그래서 본래 이름은 꽃말이였는데시간이 지나면서 꽃마리로 바뀐 것입니다.사진에서 보면 꽃대의 끝부분이말려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