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운 핸드드립 커피 한잔의 여유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겁고 키스처럼 달콤하다요즘은 커피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이도우 원작 JTBC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북현리 <굿나잇 책방>의 책방 지기가 책방을 찾는 손님에게 내려주는 커피가 생각납니다.집콕생활 덕에 커피한잔의 여유가 생기고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핸드드립을 위한 기구 이렇게 준비했어요.원두, 계량스푼,그라인더,드리퍼,필터,드립포터커피는 토양, 햇빛, 사람 3박자가 맞아야 진정한 커피라고 합니다.가비양커피클럽 회원으로 로스팅된 빈을 배달시켜먹는데 로스팅 후 15일 이내가 가장 맛있습니다.커피스푼은 1인용과 2인용으로 작은 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