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코로나19 때문에 봄을 제대로느끼지도 못한 채 보냈습니다.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완화된 거리두기에 이어서5월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전개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야외활동이조금씩 허용되고 있는데요,공원이나 자연휴양림은 가도 된다고하지만 아직 조심스럽기만 합니다.슬기로운 집콕생활이 길어짐에 따라생긴 버릇 중의 하나가 밤에 공원을산책하는 겁니다. 밤에는 사람들이적기 때문에 건강거리 2m를유지한 채 산책하기 좋기 때문입니다.성남시는 크고 작은 공원이많아서 집콕생활의 답답함을풀어주기에 아주 좋은 도시입니다.어제 저녁을 먹은 후 밤 9시쯤아내와 함께 분당.......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94145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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