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생활이 예상치 못하게 길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꽃구경도 자제하며봄을 보내고 있습니다.그 아쉬움을 슬기롭게 집콕생활에 맞게재활용품을 이용해 화분을 만들어 꾸며보았습니다. 일회용 테이크아웃 플라스틱용기가 집에 하나씩은 있을 꺼에요.꼭 이것이 아니라도 플라스틱 음료병이나 지끈(마끈)이라고 해서재활용끈은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요.과일 사면 완충제도 흔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이기도 하는데요.오늘만큼은 쓰레기가 아닌 장식품으로 사용해 봅니다.거기에 장식용 유리구슬을 어항을 준비했습니다. 찬란한 봄이 공중에서 그네를 타네요!집에 있는 작은화분을 활용해 꾸며보았는데요즘은 일반 마트.......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93999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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