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웹툰은 지루하다? NO!NO! 완결편으로 정주행!

떨림도 무서움도 아닌 가슴 벅찬 느낌이었습니다."국권을 잃은 그 시절열넷은 조금도 어리지 않았다.""우리는 무궁화에요.누가 그러라고 한 것도 아닌데요.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고 해요.저희가 이루지 못하고 진다해도.누군가 또 피어해낼 거예요."작년 3.1운동,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성남시에서 선조들의 역사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타자, 식객 저에겐 날아라 슈퍼보드로 더 친근한 허영만 만화가와장길산의 백성민, 바람의 나라 김진,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그려온 "풀"의김금숙 만화가 (프랑스.......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8419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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