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구석구석 작은 도서관을 비롯하여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지난달에는 복정동에 복정도서관이 개소했습니다.책을 접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생긴 것은 참 반가운 일입니다.혹시 정자동에 위치한 네이버 라이브러리를 알고 계신가요?컴퓨터 첫 화면으로 뜨는 그 회사의 도서관이 맞습니다.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검색엔진이 강점인 N사는 책을 통해 그 모든 것들을 이웃과 나누고자 도서관을 민간에 개방했습니다.IT, 백과사전, 디자인, 매거진 등 다양한 종류의 장서들이무려 400여 평 공간에 가득합니다.특히 일반 도서관에서 접할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책이나시.......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80080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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